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✔️이제 광주비엔날레 캐나다 파빌리온 전시회의 종료가 얼마남지 않았습니다. 매일 많은관람객들이 방문해주고 계시네요~
📍운영일시 : ~07.09(일) 오전10~오후6시까지 입니다!!
📍오늘도 광주 이강하미술관은 캐나다 북극킨가이트 바다를 건너 온 이누이트아트 작품들과 함께 제14회 광주비엔날레 캐나다 파빌리온 <신화, 현실이 되다>전시 운영중입니다🇨🇦🇰🇷
• 캐나다 북극, 킨가이트에 사는 원주민(에스키모) 이누이트족inuit예술의 과거와 현주소를 신비로운 대자연 환경과 동물, 그 안의 역사와 신화적 사상으로 제작 된 다양한 작품을 통해 만날 수 있는 아시아 최대규모•최초의 대규모 이누이트 현대 미술전시회입니다.
• 윌리엄 허프만 (웨스트 바핀 에스키모 쿠어퍼레이티브 큐레이터)과 광주 이강하미술관(Co-curator 이선 학예실장)은 <신화, 현실이 되다>를 주제로 🇨🇦Canada kinngait Studio 작고, 중년, 청년작가 32명의 드로잉과 돌조각 90여점 그리고 온라인 버츄얼 아트워크숍을 선보입니다.
* 이번전시는 입구, 케노쥬악 아쉐바크 작가의 토끼 이미지와 곰 돌조각 그리고 신비스러운 이누이트어로 된 전시타이틀이 여러분을 맞이합니다. 👉🏻
🙂Merci!! 전시장에서 만나요! 👋🏻
(문의 062-674-8515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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